11월 23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오늘의 전례(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말씀의 초대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임금은 이스라엘에 대한 박해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세상의 권세를 자랑하며 하느님을 모독하던 그는 불행한 말로를 겪으며 죽음을 맞이한다(제1독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죽음 이.. Good News 2013.11.23
11월 24일, 오늘의 묵상(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늘의 묵상(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제가 된 그는 베트남의 여러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사목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교회의 박해 시기에 교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관헌들.. Good News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