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가 동료 티모테오와 함께 콜로새의 신자들에게 편지를 쓰며 권고한 다. 곧 에파프라스에게서 배운 대로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희망에 근거하여 예 수님을 충실히 믿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시련 중에 있는 .. Good News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