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3주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3주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각각의 삶에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하느님 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느님의 예언자로서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실천할 책 임과 의무가 있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도 신앙의 의무와 책임에 대하여 주 님의 법을 전한다. 율법이 정하.. Good News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