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6월22일 집행부 회의와 1996년7월10일 이사회에서 우리 종친들이 모였을때 함께 부를 만한 종가의 필요성이 절대적임을 확인하고. . .
이에 몇해전부터 풍육회 및 풍송회에 의해 종친들에게 널리 알려진 “풍양조씨의 노래”(조창구 작사 / 오영환 작곡)가 평에 의하면 노래말과 악보가 모두 휼룡하여 풍양인의 종가로 손색이 없다기에 차제에 새로운 종가를 제정하느니 차라리 이 “풍양조씨 노래”를 종가로 정함이 어떠한가를 회의 안건으로 상정 후, 노래말 한소절을 바꾸기로 가결되였기에 이에 그 경위를 밝히며 앞으로는, 이 노래의 곡목 또한 종가(풍양조씨의 노래)로 부르게 되었음을 알리는 바이다.
* 노래말이 바뀐 소절. . . 2절 “시중공 조맹의”를 “우리의 시중공”으로 고침.
(당시 작사자의 양해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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