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화이트헤드 교수 초청 고통스런 감정의 영성대피정

뚜르(Tours) 2010. 4. 15. 22:54

 

 

우리는 항상 고통스런 감정을 갖고 살아 갑니다.

두려움과 분노, 죄책감과 수치심, 상실감, 외로움으로 우울한 나날을 보냅니다.

Whitehead 교수 부부를 초청해서 5일 간의 영성 대피정을 개최합니다.

가톨릭 영성과 고통스런 감정에 대하여 Whitehead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통스런 감정들은 불행의 원인이 아니라 선물이며

불행의 원천이 아니라 은총의 원천입니다."

 

5월 18일, 20일, 21일 : 서울대교구성령쇄신봉사회관 성전

5월 23일 :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

5월 25일 :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

 

부정적인 감정들로 고통을 받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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