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현충원의 봄이 무르익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오시면 의장대, 군악대의 멋진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묘소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생전에 목련꽃을 좋아하셨다는 육여사님 묘소에 핀 목련은 이미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올해의 봄, 현충원의 봄이 지나가고 있어요.
좀 더 자주 걸으렵니다.
201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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