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으면...."

뚜르(Tours) 2012. 9. 27. 00:45

 

엄마-

엄마가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 이현수 님 -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엄마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