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버릴 줄 아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뚜르(Tours) 2012. 10. 3. 15:35

 

"버릴 줄 아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유능한 소방수는
끄지 못할 불에

물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간디>

살아가면서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할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망설이거나

작은 미련 때문에

더 많은 손해를 보게됩니다.

버릴 줄 아는 용기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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