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뚜르(Tours) 2014. 3. 18. 01:3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부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 보라.



나는 숨을 쉬고 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독특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 날마다 좋은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