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Nonnenbruch
German painter
born 1857 - died 1922
Evening by the Lake
하고 많은 선물중에
하늘은 나에게
눈물겨운 슬픔하나
주셨습니다
하고 많은 말씀 중에
하늘은 나에게
"나를 잊지마"
목이 메는 꽃말 하나
주셨습니다
물망초 . . . . . . . 노천명
Fenesta ca lucive, Dmitri Hvorostovsky
2014. 2. 28. Cream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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