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on

Max Nonnenbruch

뚜르(Tours) 2014. 3. 22. 06:26

Max Nonnenbruch

German painter

born 1857 - died 1922

Evening by the Lake

하고 많은 선물중에
하늘은 나에게
눈물겨운 슬픔하나
주셨습니다

하고 많은 말씀 중에
하늘은 나에게

"나를 잊지마"

목이 메는 꽃말 하나
주셨습니다

물망초 . . . . . . . 노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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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esta ca lucive, Dmitri Hvorostovsky

2014. 2. 28. Cream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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