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칭찬하니 시장도 같이 가더라 어느 날 할머니가 잠자리에서 일어나 “이제 당신도 많이 늙었구려!”라고 했다. 얼마 후 아침상을 차려 방에 들어갔더니 할아버지가 안 계셨다. 평소 늘 방에 있기만 하던 할아버지가 없어져 여기 저기 찾아보니 평소에 잘 가지 않던 지하실에서 아령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며칠동안 열심히 운동을 하더니 성에 차지 않았는지 헬스클럽까지 다녔다. 2주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웃옷을 벗고 할머니에게 “여보, 나 멋져?” “전보다 낫지?” “힘 있어 보여?”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것을 아는 할머니... “아유 여보, 당신 어쩜 근육이 김일 선수 같소...!”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신바람 나게 운동을 하며, 일찍 일어나 할머니가 쓸던 마당도 직접 쓸고, 평생을 혼자만 시장에 다니던 할머니와 함께 시장도 매일 같이 다녔다. - 소 천님 글에서 - ♬배경음악:Lost In Paradise / David Lanz♬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rtinus' opinio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0) 2014.04.23 최후의 승자 (0) 2014.04.21 성공의 비결은 목적의 불변에 있다! (0) 2014.04.20 열려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0) 2014.04.19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0) 2014.04.18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개인정보티스토리 홈포럼로그인Martinus' opinion구독하기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