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그 뒤안길

가슴아픈 한국전쟁의 상흔들

뚜르(Tours) 2018. 3. 5. 07:15

▲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 
(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 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