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올리브 열매와 흡사해서
짓눌리고 쥐어짜인 뒤에야 최상의 자신을 내놓는다.
- 탈무드
최대의 위기에 몰렸을 때 대처하는 능력과
골똘함 뒤의 결과물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능성을 얼마나 믿고 있을까요.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수도 있을 겁니다.
대충대충, 적당히,
그런 말은 내 일생에 없을 거란 생각으로 임하면
가능한 일이 생기기도 할 겁니다.
<사색의 향기>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표는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0) | 2018.12.26 |
---|---|
한 권 (0) | 2018.12.25 |
죽어서도 숨 쉬고 싶은 소원에 (0) | 2018.12.23 |
나는 오로지 오늘만 생각하고 산다 (0) | 2018.12.22 |
겸손은 위대한 사람이 갖는 미덕 (0) | 201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