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우리의 가능성을 얼마나 믿고 있을까

뚜르(Tours) 2018. 12. 24. 06:38

 

우리는 올리브 열매와 흡사해서
짓눌리고 쥐어짜인 뒤에야 최상의 자신을 내놓는다.

- 탈무드


최대의 위기에 몰렸을 때 대처하는 능력과
골똘함 뒤의 결과물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능성을 얼마나 믿고 있을까요.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일 수도 있을 겁니다.
대충대충, 적당히,
그런 말은 내 일생에 없을 거란 생각으로 임하면
가능한 일이 생기기도 할 겁니다.

 

<사색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