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문득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아진다.
그냥 보내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워서
떠나간 사람이 그리워서
가야 할 길이 다가와서 그런가....
아니,
그냥 아름다워서 그런가 보다.
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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