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과 성실한 일상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고단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해도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고난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압니다.
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우리 자신의 수고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오늘 발걸음이 가벼울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반짝 햇볕이 보이더니
다시 어두워지는 아침입니다.
늦잠을 잤습니다.
9시간 넘게 잤다고 워치에 표시됩니다.
수면효율은 58%에 그쳤네요.
자주 깨고 지나치게 잤다는 결과 같습니다.
오늘은 명동 성당 프란치스코 홀에서
옹기장학회 미사가 있습니다.
박신언 몬시뇰과 본당 교우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주님,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주님의 은총을 인자로이 더해 주시어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언제나 깨어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매일미사 본기도)
2023. 7. 24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정이 없는 수요일 (0) | 2023.07.26 |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세 개의 금' (0) | 2023.07.25 |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0) | 2023.07.23 |
성숙한 사람으로 사는 하루 (0) | 2023.07.22 |
중복입니다 (0) | 202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