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이진영
유자차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는 발뒤꿈치에 문질러보자.
유자 껍질에 있는 AHA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 발이 부드러워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유자차 찌꺼기는 발에
'알아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빙포인트] 말린 미역 불릴 땐 설탕 (0) | 2024.12.16 |
|---|---|
| [리빙포인트] 떫은 감엔 소주 (0) | 2024.12.14 |
| [리빙포인트] 가위 날이 무뎌졌을 땐 포일 (0) | 2024.12.10 |
| [리빙포인트] 거울 얼룩 제거는 녹차 티백으로 (0) | 2024.12.09 |
| [리빙포인트] 뚝배기 설거지는 밀가루로 (0) | 202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