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ETTO da Brescia Italian painter, Brescian school (b. cca. 1498, Brescia, d. 1554, Brescia) 1522년도 작품 엘리야 예언자와 성모 마리아는 가르멜 수도자들이 어떠해야 하며 이러한 하느님과의 친밀한 일치로부터 이웃 사랑이 저절로 넘쳐서 하느님 현존 앞에 늘 머물러 계셨으므로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엘리야의 기도로 이스라엘에 비가 3년 반 동안(야고 5,17)이나 가르멜산에서 바알 예언자들과의 대결 때 엘리야 예언자가 기도를 엘리야 예언자는 살아 계신 이스라엘의 야훼 하느님께 대한 하느님께서는 엘리야의 이러한 믿음과 사랑을 보시고 성모 마리아는 은총이 가득하셨으며, 주께서 함께 계셨습니다. 남편 요셉의 고민을 인간적으로는 참아 견디기 어려우셨으나 첫 아들을 율법대로 성전에서 봉헌하셨고, 시메온의 성전에서 잃었던 소년 예수를 찾으시자, 기뻐서 "얘야, 왜 이렇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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