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nor(莊園)

가을길을 함께 걸어요

뚜르(Tours) 2006. 9. 10. 18:58
    가을길을 함께 걸어요 어느새 이만큼 가을이 깊어져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환절기에 코감기 조심하셔요. 오늘 어떤 모임에서 코감기 걸린 아름다운 여인이 쉴 사이 없이 코를 풀고 드리마시고... 가을이 깊어가면 그대 생각이 납니다. 그대,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가을길을 함께 걸어요. from Your Martin

'My Manor(莊園)'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국화의 잔상(殘想)  (0) 2006.10.07
[스크랩] 그리움  (0) 2006.10.07
55년만의 포옹 - 4촌 형의 이야기  (0) 2006.08.09
비 내리는 날의 默想  (0) 2006.05.27
당신의 향기  (0)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