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머튼의 기도 ♧토마스 머튼의 기도♧ [토마스 머튼의 기도] 저의 주 하느님, 저는 지금 제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제 앞에 놓여있는 길을 보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 길이 어디에서 끝나는 지도 알지 못하며 저는 제 자신도 알지 못하고 제가 당신의뜻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도 제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 토마스 머튼 2006.07.18
나무꾼과 개구리 나무꾼과 개구리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에서 살던 .. 이 한 편의 詩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