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대장부 엿보기^^* 태어난 지 꼭 일주일이 지난 건희의 모습입니다. 장군상? 배포가 크게 생겼죠? 제 손자라서 하는 말이 아니구요, 믿음직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건희(健熙) 2011.11.22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2011년 11월 14일, 새 아기가 탄생했습니다. 창강공의 14대 종손이며, 저의 첫 손자인 건희(健熙)가 우렁차게 첫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분, 아기 엄마와 아빠, 아기의 누이 원희에게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건희가 하느님 뜻에 맞갖은 아들로 살아가도.. 건희(健熙)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