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us' opinion

일러스트=김현국 스테인리스 냄비의 무지개빛 얼룩은 음식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생긴 것이다.식초와 키친타월로 닦아낸 후 흐르는 물에 헹구면 말끔해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스테인리스 냄비 얼룩엔 식초

일러스트=김현국 고등어를 식초 탄 물에 잠깐 담갔다가 구우면 비린내가 덜 난다.먹을 때 살도 덜 부서진다.식초 신맛은 요리하면 사라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고등어 비린내에 식초

일러스트=양진경 계란을 삶을 때 머그컵에 물과 계란을 담아 냄비에 함께 넣어보자.머그컵 속 계란은 반숙, 밖의 계란은 완숙이 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완숙·반숙 계란을 한 번에

일러스트=김하경 밥솥에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쪽으로 몰아 높이 차이를 만들면 높은 쪽은 된밥, 낮은 쪽은 진밥이 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된밥 진밥 동시에 만들기

일러스트=박상훈 화장실 청소할 때 락스는 찬물에 풀어서 써야 한다.뜨거운 물에 희석하면 염소 가스가 많이 발생해 두통이나 구토를 유발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락스는 찬물에 희석해 쓰세요

일러스트=박상훈 사과는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나는 게 신선하다.껍질에 광택이 나고 꼭지에는 푸른빛이 도는 사과를 고르자.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맛있는 ‘추석 사과’ 고르는 법

일러스트=김성규 김치찌개가 시큼하다면 설탕을 한 스푼 넣어보자.설탕의 단맛이 신맛을 잡아준다.양파나 매실액을 넣어도 효과가 있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김치찌개 신맛엔 설탕 한 스푼

일러스트=김하경 스티로폼 상자의 뚜껑을 고정하기 위해 붙인 테이프는 세로 방향으로 칼을 그은 뒤손으로 쭉 잡아서 떼어보자.부스러기가 덜 날린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스티로폼 택배 테이프 뜯는 법

일러스트=양진경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시리얼을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상온에 보관하는 것보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오래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습한 여름엔 시리얼을 냉동실에

일러스트=이진영 욕실화에 물때가 끼었다면 비닐봉지에 욕실화와 과탄산소다,주방세제를 넣은 뒤 따뜻한 물을 가득 채우자.비닐봉지를 묶고 10분 뒤 헹구면 깨끗해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욕실화에 물때가 끼었을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