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us' opinion

귤껍질을 촘촘하게 말아 랩으로 감싼 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 손수건으로 감싸쥐면 재활용도 가능한 손난로가 된다. 원문기사 보기 : http://v.media.daum.net/v/20171211030619432 관련 T!P

항장검무(項莊劍舞) 내심으로 나쁜 뜻을 갖는다. 항장이 검무를 추면서 유방의 명령을 기다렸다 라는 고사. 표면에는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내심에는 악의를 품고 있었다는 의미. 출처 : 블로그 'martinus' opinion'

감탄고토(甘呑苦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제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틀리면 싫어하는 인정의 간사함. 신 의를 돌보지 않고 사리를 꾀한다는 뜻. 출처 : 블로그 'martinus' opinion'

눌언민행(訥言敏行) :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려우므로 군자는 말을 먼저 내세우지 말고 행동이 민첩하게 행해지는 것을 원한다는 숙어이다. 교양 있는 사람은 말보다 실천을 중요시한다. 군자는 비록 입은 무거워서 쓸모없을지라도 실행은 신속하고 올바르게 하고 싶다고 바라는 ..

작은 총도 어깨에 밀착한 후 사격해야 하죠.

종이팩 쥬스를 따를 때 구멍을 밑으로 하지 말고 위로 하여 따르면 출렁거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