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희 마리아(100321) 두 달 후면 첫 돌을 맞는 연희 마리아가 요즈음 혼자서 이유식을 먹는 연습을 한답니다. 무엇을 보고 그리 활짝 웃는지 모르지만 연희는 지금 행복합니다. 연희(娟熙) 마리아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