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마리아의 주먹밥 6월 19일이 연희 마리아의 두 돌입니다. 이젠 주먹밥도 만들 줄도 아는 어엿한 숙녀가 되었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한 연희 마리아의 주먹밥을 먹고 싶습니다. 연희(娟熙) 마리아 2011.05.30
송도에서 사는 연희 마리아 연희 마리아가 엄마와 함께 성당에 간 모양입니다. 오늘 인천 송도에서 학원을 개업하는 연희 엄마, 아빠에게 상상을 뛰어 넘는 주님의 은총이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연희(娟熙) 마리아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