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석의 병풍 滄石 趙南宗은 侍中公의 26세 孫이며,漢山君의 17세, 滄江公의 11세 孫이다. 滄石은 많은 그림을 남겼으나 宗家에 보존된 그림은 많지 않다. 8幅 병풍(屛風) 한 점이 남아 있는데, 원래 12幅으로 제작되었으나 所有者의 부주의로 훼손된 것을 後孫이 수집하여 재제작한 것이다. 푸른 돌(滄石 諱 趙南宗) 2006.10.08
창석의 세계 '뒷뜨락' 창석 조남종의 세계 '뒷뜨락' 창석 조남종(滄石 趙南宗)은 1906년 충청남도 서산군 부석면 취평리에서 태어났다. 本貫은 豊壤, 淸白吏이며 士大夫 文人畵의 創始者 滄江 諱 涑의 11代 宗孫이며,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동양화와 사군자를 즐겨 쳤다. 전쟁 중에 큰아들을 잃고, 피난의 삶을 서울에서 다.. 푸른 돌(滄石 諱 趙南宗) 200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