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 펌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13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영혼의 비타민 / 펌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영혼의 비타민 인생은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 입니다. 한컷한컷이 멈추어 있기 때문입니다. 멈춰 있을 줄 아는 사람만이 감동적인 인생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멈추어 있는 그림을 한컷 한컷 짜 맞추면 마치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생은 애니메이션이나 마찬가지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12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 펌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1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펌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10
행복을 나눌 사람 / 펌 행복을 나눌 사람 행복을 나누어 줄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게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9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 펌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9
성공과 행복을 위한 주문 / 펌 성공과 행복을 위한 주문 우리 인간은 습관과 타성의 동물입니다. 습관적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우리가 변화하고 발전하려면 기존의 습관과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사오십년간 익숙해온 자동반응 방식을 벗어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매일 타성..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7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6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 펌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 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5
안부가 그리운 사람 / 펌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