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드는 기술 / 펌 행복을 만드는 기술 성서를 보면 인류 최초의 범죄는 형(가인)이 동생(아벨)을 죽이는 살인 사건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성서가 아니더라도 지구촌 그 역사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평온의 날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약탈과 전쟁의 역사입니다 근래에 들어서 세상을 한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25
행복해진다는 것 행복해진다는 것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24
7/23 개정되는 새로운 저작권법 7/23 개정되는 새로운 저작권법을 안내해드립니다. 클린카페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클린카페 입니다. 2009년 7월 23일부터 저작권법이 일부 변경되어 시행됩니다. 저작권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요즘에도 많은 카페 회원님들께서 저작권법을 잘 몰라 의도치 않게 저작권을 위반하여 피해를 입는..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24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24
그대위해 무엇이든 되고싶습니다 / 펌 그대위해 무엇이든 되고싶습니다. 땅이고 싶습니다. 그가 날 밟고 지나갈수 있게. 그리하여 그의 그림자가 내게 비춰질수 있게. 바람이고 싶습니다. 그의 볼에 스칠 수 있게. 그리하여 그의 근심 걱정을 다 싣고 날아갈 수 있게. 바다이고 싶습니다. 그가 날보며 마음 열 수 있게. 그리하여..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24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 펌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2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22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 펌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17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 펌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16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 펌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