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의 전례(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을 보며 성령에 사로잡혀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본다. 그 어좌 앞에는 하느님의 일곱 영이 일곱 횃불로 타오르고 있었고, 어좌 주위에는 네 생물이 있었는데, 끊임없이 '거룩하시다'고 외치고 있.. Good News 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