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오늘의 묵상(성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성주간 월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의 종'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세상에 알리는 이다. 그는 부러진 갈 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꺾지 않는다(제1독서).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린다. 유다는 이를 보고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그러.. Good News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