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것과 나는 것은 다르다 “뜨는 것과 나는 것은 다르다.” ―‘젊음의 탄생’(이어령 지음·생각의 나무·2008년) ‘젊음의 탄생’에서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뜨는 것과 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뜬다는 것은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는 것, 억누르던 중력에서 풀려나 갑자기 가벼워지는 것, 그래.. Greetings(손님들에게)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