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 없는 세월은 흐르고 있고 아침에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거실에서 TV를 보던 집사람이 ’나와 보라’며 나를 불렀습니다. 못들은 척 하다가 몇번을 계속 불러 대기에 나갔더니 KBS <아침마당>을 하고 있었습니다. < 9대 200년 가업 잇는 조선백자>라는 프로였는데 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이 아들 손자와 .. 東西古今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