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송 주교] 신중하고 겸손하지만 유머 감각 갖춘 ‘소통의 달인’ 연천공소 회장 5남매 중 막내 ▲ 첫영성체 후 기념사진. ▲ 1958년 오붓하게 찍은 가족 사진. 당시 43세인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막내가 손 주교. ▲ 1986년 사제 수품 후 어머니에게 첫 축복을 하고 있다. ▲ 1987년 교황 알현 행사 중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손 주교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 깊은 샘물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