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때리기 아베 일본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반갑스무니다" 했을 때 별 감동이 없었다. 그는 올 2월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이 위안부 소녀를 끌어갈 때 "(군경이 힘으로 사람을 질질 끌어가는) ’좁은 의미의 강제성’은 없었다"고 억지를 .. 東西古今 2014.05.05
유엔, '日 과거사 부정' 정면 비판…이례적인 일 [앵커] 우리나라가 다자 외교의 중심지인 유엔 무대에서 이례적으로 일본 지도자들과 일본 정부의 과거사 부정 행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유엔본부에서 김원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아 전쟁의 교훈과 영구적인 평화 모색이라는 주제로 유엔.. 역사 - 그 뒤안길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