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오늘의 묵상(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오늘의 묵상(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우리는 죄를 용서받았고 악을 물리쳐 하느님 아버지의 안에서 머물러 있다고 확신한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것을 권고한다(제1 독서). 한나는 여예언자로서 인생의 대부분을 홀로 지내면서 하느님.. Good News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