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8주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8주일)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굶주림에 지쳐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을 하며 이집트 생활을 그리워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불평을 들으시고 하늘에서 양식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교우들에게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 조된 새.. Good News 201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