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7주간 목요일) 말씀의 초대 자기 자신의 힘과 욕망에 사로잡히는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 하느님의 선하심 과 자비하심을 핑계로 삼아 죄를 저질러도 다 용서해 주시리라는 생각은 욕망 에 이끌려 죄에 죄를 쌓는 것일 뿐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죄를 단호하 게 물.. Good News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