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의 전례(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말씀의 초대 셀레우코스 임금이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시대에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임금은 세계화의 명목으로 이스라엘의 신앙을 박해하기 시작한다. 이스라엘에는 이러 한 시대적 흐름과 타협하는 자들도 있었고, 죽음을 각오하면서 신앙을 지키려.. Good News 201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