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이야기 (The Nun's Story)
가브리엘(오드리 헵번 분)은 벨기에의 유명한 의사의 딸.
사랑하는 청년의 어머니가 정신병자이기 때문에 결혼하지 못한 것을 비관해
평소 동경해 온 수녀 생활을 하게 된다.
물론 부모들은 그에 대해 반대했다.
그녀는 모범적인 수녀로 벨기에령 콩고의 간호 수녀가 되어 열대 지방으로 떠난다.
그러나, 과로 때문에 폐결핵에 걸려 본국으로 송환 되는데...
감상 포인트 : 천사의 현신을 믿게하는 헵번의 고결하고 성스러운 연기.
명장면 : 제단에 무릎을 끓고 두손을 모은 채 조용히 기도 드리는 장면.
패션 : 그녀에게 가장 적합한 듯 보이는 단아한 수녀복.
출처 : ■◆★옹~★◆■
글쓴이 : 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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