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성경읽기

[스크랩] 제124편

뚜르(Tours) 2010. 10. 20. 00:17

 

 

구약성경
시편 제124편
1 [순례의 노래. 다윗] 이스라엘은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2 사람들이 우리를 거슬러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지 않으셨던들,
3 우리를 거슬러 저들의 분노가 타올랐을 때 우리를 산 채로 삼켜 버렸으리라.
4 물살이 우리를 뒤덮고 급류가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5 거품 뿜는 물살이 우리 목 위로 넘쳐흘렀으리라.
6 우리를 저들 이빨의 먹이로 내주지 않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7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네.
8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

출처 : 평화의 길
글쓴이 : Ann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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