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꿈과 소망을 뒤로한 채 별이 하나 있다. 별은 꿈꿀 수는 있으되 손에 잡을 수는 없는 것. 꿈은 당신에게 그 별과 같은가? 밤하늘에 박힌 별은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지만 그것을 잡으려 손을 뻗는 순간 한갓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될지니... 밤하늘에 반짝이다 사라지는 유성을 보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소망은 그 아름다움 만큼이나 커다란 신기루와 같은 것. 기나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꿈과 소망을 뒤로한 채 정녕코 당신의 꿈은 별이 되어버렸다.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당신의 잃어버린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라! 멀어진 꿈과 현실의 거리는 현재의 나태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 늘 자신에게 존재하는 욕망을 바로 보라. 그 욕망이 상상만을 향하게 하지 마라. 그 욕망이 지금 이 순간에서 꽃피게 하라. 당장 만만해 보이는 작은 꿈을 향해 자신을 소모하지말고, 미래에 이룰 수 있는 커다란 꿈을 향해 자신을 비축하라. 그 커다란 욕망과 목표와 인내의 혼합으로부터 거대한 에너지의 핵융합이 일어나게 하라! 그것이 폭발하게 하라! 하늘은 그저 그런 존재가 되라고 이땅에 우리를 내려보내지 않았다. 우리는 그저 그런 존재가 되려고 이땅에 태어나기를 선택하지 않았다. 꿈조차 없는 자가 되기보다는 꿈꾸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는 편이 낫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나은 것은 바로 꿈을 이루어가는 이가 되는 것이다. -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中에서 - 일상의 삶에서 잠시 휴식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행 후에 피곤한 상태였지만, 예년처럼 남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광양의 어치계곡을 다녀왔습니다. 고로쇠 수액을 마시러 간 여행이었습니다. 고로쇠 수액을 마시기 시작한 것은 1984년부터로 기억됩니다. 중간에 몇 해 거르기는 했지만, 저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에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고로쇠 수액을 마셨습니다. 만나면 행복한 이들과 함께 남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1.02.25. Martinus ♬배경음악: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