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천연한방 녹차비누]비단결 같아요

우리애 천연한방 녹차비누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행운이었습니다.
일반 비누만을 사용했기에, "진짜 천연 한방비누는 우리愛비누 뿐입니다!"라는
광고가 눈에 들어왔고, 체험해서 그 진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배달된 포장을 뜯으니 세 개의 비누가 들어 있었습니다.





말랑말랑한 우리애 천연한방 녹차비누의 앞과 뒤의 모습입니다.
동봉된 설명서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愛비누 체험단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우리愛비누는 계면활성제 및 일체의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순수한 천연한방비누로
서 이번 체험단께 보내드리는 구성은 녹차잎비누2개+녹차가루비누1개입니다. 두 제품 모두 녹차
가루가 충분히 들어가 있으며, 녹차잎비누는 녹차잎을 추가로 넣은 제품입니다. 거칠거칠한 녹차
잎은 손바닥으로 비빌시 지압 및 마찰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러쉬>등과 같이 요즘 한참 많이 보여지는 천연비누들의 대부분은 TEA(트리에탄올아민) 등의
화학성분이 들어간 비누베이스를 녹여서, 인공글리세린 등을 첨가하혀 만드는 MP(녹여붓기) 비
누입니다. 실제로 천연이라고 할 수 없는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우리愛비누는식물성기름과
한방성분의 혼합과 숙성을 통해 만들어지는 CP비누입니다. 우리愛비누는 제조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천연글리세린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비누가 무른 상태로 탄생이 됩니다. 이 과
정에서 비누를 찍다보면 모양이 고르지 못하고, 조금 눌리고 찍히는 형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
다. 고객님들께 아주 예쁜를 만들어 보내드리고 싶지만, 천연비누의 특성상 화학성분이 들어간
비누들과 같이 단단하고 예쁜 모양을 만들어 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천연 글리세린이 풍부하게 생성되어 말랑말랑한 상태로 비누가 나오기 때문입니
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단단해져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상태가 되어갑니다. 지금
보내드리는 제품들은 충분한 시간이 경과하여 천연글리세린이 잘 숙성되어진 단단한 상태의 비
누들입니다.
  충분히 사용하시고 체험하시어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후기들을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우리애비누는 믿지 못할 주방세제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매우 좋습니다. 저희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들은 먹을 수 있는 원료들이며, 화학세제에 뒤지지 않는 충분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애 녹차비누의 주원료를 살펴보니 설명서에서 보았듯이 모두 먹을 수 있는 원료입니다.



화학비누와 우리애 천연한방비누를 비교한 것을 살펴보면,

1. 합성향료 대신 천연의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사용함.

2. 미네랄 색소 사용, 계면활성제, 방부제, 증점제, 경화제, 인공글리세린 등의 화학 성분이
    NO!

3. 식물성오일에서 발생되는 천연 글리세린 함유.

4. 숙성과정에서 생기는 다량의 글리세린은 아토피,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질환 예방 및
    억제하는 엄청난 보습력!

천연원료와 저온숙성방식으로 제조된 우리애비누는 뛰어난 보습력,
피부개선효과, 각질제거 및 클렌징 효과를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제시한 사용방법을 따라 우리애 천연한방 녹차비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우선 향기가 짙지 않고, 은은한 향기가 좋았습니다.
벌꿀 향기와 코코넛 향기, 그리고 녹차 향기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비누를 조금 문질렀는데, 비단결 같은 고운 거품이 일었습니다.
세안을 했는데, 평상시 세안 후 로션을 바른 상태처럼 보습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학 비누 사용 후 피부가 땡기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우리애 천연한방 녹차비누를 체험한 후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1. 샤워타올에 조금만 묻혀도 곱고 풍성한 거품이 일어 충분히 샤워할 수 있었습니다.

2. 샤워 후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3. 피부에 붉은 반점 등의 트러블이 없어졌습니다(붉은 반점을 사전에 촬영하지 못했음).
 

우리애 천연한방 녹차비누로 비단결 같은 피부를 만들어 갑니다.
체험할 수 있도록 당첨된 행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