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샘물

우리에게 모든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미소를 짓습니다.

뚜르(Tours) 2013. 4. 21. 23:10

우리에게 모든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미소를 짓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에게 모든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께 미소를 짓습니다.

성령을 통해 언제나 더욱 완전한 기도로 성부 하느님께 미소를 짓습니다.

미사와 성체성사와 성체조배를 가까이 하며 예수님께 미소를 짓습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께 미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사람이 되게하신

하느님 아버지, 우리에게 확신을 요구하시는 분께 미소를 짓습니다.

거룩한 동정녀께 미소를 짓습니다.

거룩한 동정녀는 우리 삶이 그분과 하나되는 모범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거룩한 생각을 하도록 합니다.

우리의 수호천사께 미소를 짓습니다. 그분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도록 맡기신 분입니다.

부모와 형제들에게 미소를 짓습니다.

우리의 오만 때문에 의무가 방해를 받을 때에도 우리는 기쁨의

불씨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상처를 용서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모임 안에서 모든 비리와 불평을 몰아내며 미소를 짓습니다.

주님께서 하루 동안 우리에게 보내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습니다.

- 성녀 잔나 베레타 몰라 p101-102 - 성바오로 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