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 영혼의 배가 아직도 풍랑이나 폭풍에 시달리고 있다면,
배 안에 잠들어 계신 주님을 깨웁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곧 바다를 잔잔케 하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현존 연습/ 부활의 로랑 형제 니콜라 에르망/ 1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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