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너를 혼란하게 하지 말고,
아무것도 너를 놀라게 하지 말라.
사랑은 변화하지 않는다.
인내가 모든 것을 얻나니
하느님 안에 있는 자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고
하느님 만으로 넉넉하다.
- 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사랑의 체험/ 4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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