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잔의 차와 같다.
서둘러 마시면
그만큼 더 빨리 바닥이 드러난다.
- 배리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은
인생의 참된 의미를 음미할 시간이 적습니다.
인생이 마치 전쟁인 것처럼 서두르다 보면
짚고 넘어가거나 되새길 시간이 없어서
인생의 참맛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순리대로 천천히, 규모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사색의 향기>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편안한 아침 (0) | 2023.12.14 |
|---|---|
| 형평성 (0) | 2023.12.13 |
| 겨울비 내리는 월요일 (0) | 2023.12.11 |
| 기도의 지향 (0) | 2023.12.07 |
| 원희 가타리나의 생일 (0) | 2023.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