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이진영
여름철 장을 볼 때엔 상하기 쉬운 식자재를 마지막에 담아보자.
밀가루 같은 제품을 가장 먼저 담고, 잘 상하는 어패류는 마지막에 넣는 게 좋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여름철 장바구니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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