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새롭게 태어나는 사랑

뚜르(Tours) 2024. 10. 21. 17:41

 



사랑은 나이를 갖지 않는다.
언제나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 파스칼


항상 새롭고 신비롭고 흥미로운 사랑입니다.
같은 사랑일지라도 매번 생각을 달리하게 만드는 사랑.
고루하지 않은 사랑.
사랑은 변하기도 하지만,
그 변함 속에 변함이 없는 사랑입니다.

 

<사색의 향기>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전의 감동  (0) 2024.10.25
포아풀  (0) 2024.10.22
그래, 그래  (0) 2024.10.15
나를 방해하는 것들  (0) 2024.10.14
영통동 입구  (0)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