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10월의 다짐

뚜르(Tours) 2024. 11. 1. 22:10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꺼내본다.

10월의 낙엽이 한참 물들고 있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밴드> 김상호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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