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잘 다스렸을 때
비로소 소박한 마음이 생겨나는 법이다.
- 달랑베르
조급함이나 화가 생기다가도
나를 조절하며 점점 더 순해지기도 합니다.
경험 때문일까요,
아니면 내가 나를 조금 더 알아가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감정조절을 잘했을 때,
그래서 문제가 생길 것 같다가도
절로 해결이 되었을 때 내가 나를 칭찬합니다.
잘했어, 대견해.
스스로 조절하고 성장하는 삶입니다.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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