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강(滄江公 諱 趙涑)

滄江 趙涑 五言律詩

뚜르(Tours) 2006. 4. 23. 01:53

[문화재]창강 조속 오언율시(滄江 趙涑 五言律詩),조선,조선,미지정 - 趙涑(1595-1668)은 일생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書畵를 즐겼다. 화가로서 더욱 유명하지만, 글씨도 偕와 草를 능숙히 구사해 훌륭한 작품을 남겼다. 松雪體에 기본을 둔 사진의 草書도 秀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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